투데이정의 기록 라이프

드라마 대행사 14회 줄거리! 15회 예고편만 보아도 대략 정리가되는 이야기이다! 대행사 7회 전까지만해도 우원그룹의 이야기로 계속 시청자를 쫄깃하게 주무르던 편집 속도와 감이 다시 회복한듯 싶다! 깔끔하게 손소독 후, 둘이 드디어 손을 잡게되다! 좀 늘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걱정이 됐을 무렵! 과감하게 14회 10분 남겨두고 확실하게 다시 시청자들을 궁금증에 빠뜨리고 서스펜스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어떤 의문이 생기는 포인트들을 두고 계속 추리하게 되는 상황! VC그룹 회장 강용호(한나아빠)는 한나보고 자기 처럼(왕회장이시키는대로그룹을위해삶) 오직 그룹을 위해 희생하기를 바라지않는다. 강한나(손나은)를 강한수(조복래)와 같이 부회장 자리에 앉히고 싶어하지만,,, 강한수(조복래)의 강한 거부를 느끼는데,,..

여태껏 다뤄보지못한 광고주의 제안 요청에 광고 포인트에 대한 요점을 잡기 어려워하는 둘! 고아인(이보영)과 최창수(조성하)! 아슬아슬하고 치열한 경쟁 피티를 위해서 고뇌싸움을 버린다! 대행사 6회에서 다룬, 횡령혐의로 구속,징역 위기에 몰린 우원그룹의 회장 김우원(정원중)을 살리기위해 우원그룹은 기업PR 진행했다. 손에 꼽히는 기업이 실추된 이미지를 메이킹하기위해 어마어마한 돈을 사용한다? 이것은 매우 어려운 점이고, 대중에게 기업이미지를 오히려 더 안 좋은 쪽으로 심어줄 수 있다고, 시간이 지나면 그때 좋은 광고로 메세지를 전달하면 된다 이야기한다. 이점에서, 드라마 대행사 전개는 과연? 왜? 라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필자는 이점에서 이런 전략을 과연 이것을 누가 시작했는가?에 궁금증이 생겨 바로 강한..

국내 업계 1위인 VC 그룹의 광고대행사 이야기. 짧은 요약 줄거리 극 중 주인공인 고아인은 대행사에서 살아남기위해 독하게 살아왔다. 위태롭게 약에 의존하면서까지 업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면서 당당하고 독보적이게 행보하고있다. 고아인(이보영)은 CD(Creative Director/광고기획총괄관리자)에서 임원급인 상무로 승진한다. 하지만 승진도, 고아인(이보영)과 대립을 이룬 최창수(조성하)의 계략으로 진행됐던것이다. VC그룹의 강용호(송영창)회장의 막내 딸 강한나(손나은)을 임원으로 발령시키기위해 먼저 기업의 이미지 메이킹으로, 고아인(이보영)의 지방 국립대 출신에 여성이라는 점을 이용해 이 시대에 부합하는 여성 리더로서 상무로 승진시켰던 것이다. 더구나 상무 기간은 딱 1년 임원 ..